삼성그룹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재직 중인 장애인 3300명의 20%가량인 600명을 올해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은 2005년에는 장애 임직원 수가 600명이었으나 6년간 5배 이상 늘어났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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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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