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차량 기증식에서 기아차 영업지원사업부 권혁호(왼쪽부터) 전무, 기아차 판매지회 박문안 지회장, 복지관 이용권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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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1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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