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광고대상-전자·통신 부문 우수상] KT, 기술 들어갑니다

[제23회 서울광고대상-전자·통신 부문 우수상] KT, 기술 들어갑니다

입력 2017-11-29 17:10
수정 2017-11-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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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따뜻한 혁신 기술”

‘기술 들어갑니다’ 인쇄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KT의 혁신 기술을 고객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알리고 싶었습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직관적이고 친근한 카피 ‘기술 들어갑니다’를 공통적으로 활용하여 말로만 외치는 혁신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KT의 새로운 슬로건 ‘PEOPLE TECHNOLOGY’의 사람을 위한 따뜻한 혁신 기술 정신도 담았습니다.
홍재상 KT 상무
홍재상 KT 상무
올해 KT는 고객들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커뮤니케이션했습니다.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는 나에게 딱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줍니다. KT 고객이라면 배터리 절감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을 최대 45% 오래 쓸 수 있습니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누구나 5G 시범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KT는 혁신 기술로써 이미 고객의 삶 속에 들어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T는 고객의 삶 속에서 일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것입니다. 다양한 IMC 활동을 통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30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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