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그냥 하지 말라’(Don’t Just Do It! Think First)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송 부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자동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면서 급변하는 미래에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만의 고유함, 독창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그냥 하지 말라’(Don’t Just Do It! Think First)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송 부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자동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면서 급변하는 미래에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만의 고유함, 독창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12-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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