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사장
KT&G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가운데 시차출퇴근제는 자율 변경이 가능해 직원들이 개인별 돌발 상황이 생겨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20-11-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