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발라 AP 연합뉴스

‘운명의 밤’ 맞아 기도하는 무슬림들
23일(현지시간)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중 ‘라일라트 알 카드르’(운명의 밤) 기간을 맞아 이라크 카르발라의 이맘 압바스 사원에 운집한 시아파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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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중 ‘라일라트 알 카드르’(운명의 밤) 기간을 맞아 이라크 카르발라의 이맘 압바스 사원에 운집한 시아파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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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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