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의 동방정교회 순례자들은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이 곳에 모여 예수 공현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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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의 죄를 사하노라’… 요르단강 예수 세례터서 세례
입력 2016-01-19 11:42
수정 2016-01-19 16:17
수천명의 동방정교회 순례자들은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이 곳에 모여 예수 공현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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