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들 사진 들고’ 눈물의 기자회견 입력 2021-10-26 13:39 업데이트 2021-10-26 13: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26/20211026801003 URL 복사 댓글 14 대전시청 공무원 故 이우석 주무관의 어머니 김영란씨가 26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아들의 죽음과 관련 기자회견 중 아들의 사진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주무관의 유가족은 지난 7월 신규 부서로 발령 받고 직장 내 따돌림으로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2021.10.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