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공정위, 폭탄 반품비 ‘발란’ 현장조사… 尹정부 최우선 과제 ‘물가 안정’ 건드린 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5-22 03:25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명품 플랫폼’ 발란, 꼼수 인상 논란
17% 할인쿠폰 행사하며 가격 올려

공정거래위원회가 ‘폭탄 반품비’ 논란이 제기된 명품 플랫폼 발란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발란이 윤석열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물가 안정을 침해했다는 점에서 공정위 제재의 칼날이 날카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발란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발란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란을 통해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 사이에선 반품비가 과도하다는 불만이 잇달아 터져 나왔다. 해외 상품을 주문한 뒤 배송 시작 전 구매를 취소해도 많게는 수십만원에 이르는 반품비가 청구된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발란이 소비자의 청약 철회권을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발란은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 출연을 계기로 17% 할인 쿠폰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상품 가격이 인상되는 바람에 할인 쿠폰을 적용해도 사실상 할인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발란 측은 “17% 할인 쿠폰 개발과 배포 과정에서 일부 상품의 가격 변동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종 이영준 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