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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신임 전무이사에 박용국 전NH농협 스포츠단장

대한테니스협회 신임 전무이사에 박용국 전NH농협 스포츠단장

최병규 기자
입력 2022-07-06 15:34
업데이트 2022-07-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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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57) 전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이 6일 대한테니스협회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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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임 이동건 사무처장, 정희균 회장, 신임 박용국 전무이사, 차정훈 공모사업단장.
왼쪽부터 신임 이동건 사무처장, 정희균 회장, 신임 박용국 전무이사, 차정훈 공모사업단장.
신임 박 전무이사는 건국대 출신으로 NH농협은행 테니스부 코치와 감독을 거쳐 2017년 창단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을 지냈고, 이번에 테니스협회의 중책을 맡았다.

박 전무이사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주니어 유망주 발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이동건 사무처장, 차정훈 공모사업단장도 새로 선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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