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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전 악수하고 ‘또’ 손 내밀었다…79세 바이든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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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11 17:11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의 커뮤니케이션 특별 고문인 스티브 게스트가 “겁난다”며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 악수 영상. 트위터

▲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의 커뮤니케이션 특별 고문인 스티브 게스트가 “겁난다”며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 악수 영상. 트위터

5초 전 악수하고 또 손내민 바이든
바이든 ‘악수 영상’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악수를 한 뒤에 또 다시 악수를 기다리는 듯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슈머 원내대표는 바이든 대통령과 가장 먼저 악수를 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 주변에 나란히 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그러나 당시 촬영된 영상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5초 뒤 또다시 손을 내민 모습이 포착됐다.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의 커뮤니케이션 특별 고문인 스티브 게스트는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와 악수했다는 사실을 잊는 데 5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겁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장 처음으로 악수를 한 뒤 다시 손을 내밀었다. 트위터 캡처

▲ 지난 10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장 처음으로 악수를 한 뒤 다시 손을 내밀었다. 트위터 캡처

79세 바이든 “나 암 걸렸어”…반복되는 실언

바이든 대통령은 79세 고령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기후 변화 관련 연설 도중 자신이 ‘암(cancer)’에 걸렸던 일을 언급하면서 ‘암에 걸린 적이 있다(I had cancer)’가 아닌 ‘암에 걸렸다(I have cancer)’고 표현하는가 하면 같은 달 중동 순방에서 “홀로코스트 공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던 중 공포(horror)를 영광(honor)으로 언급하는 등 크고 작은 말실수를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에 윤석열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 바이든 공식 트위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에 윤석열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 바이든 공식 트위터

그는 지난 5월 방한 일정 중에도 말 실수를 해 논란을 샀다.

당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시찰한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역내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 문 대통령”(President Moon)이라고 말했다.

윤(윤석열 대통령)을 문으로 실언을 한 것이다. 곧바로 바이든 대통령은 “윤(Yoon), 지금까지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정정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뜬금 발언을 하기도 했다.

같은 날 평택 공장에서 삼성 협력사 직원인 미국인에게 추가 설명을 들은 뒤 갑자기 “피터, 투표하는 것을 잊지 말라”면서 “당신이 여기에서 살 수도 있지만, 투표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고 알려진 것이다.

해당 발언에 대해 현장의 미국 취재진도 의아하다는 의견이었다.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은 “점점 더 심해지는 듯”, “바이든이 유령 악수를 했다”, “저번에도 허공에 악수 청하지 않았나”, “건강체크 해야할 듯”등 반응이 잇따랐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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