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1년에 두 번… ‘맨해튼헨지’ 장관 연출

1년에 두 번… ‘맨해튼헨지’ 장관 연출

입력 2023-06-01 02:35
업데이트 2023-06-01 02: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년에 두 번… ‘맨해튼헨지’ 장관 연출
1년에 두 번… ‘맨해튼헨지’ 장관 연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42번가를 따라 늘어선 건물 사이로 해가 지는 ‘맨해튼헨지’가 연출되자 수많은 인파가 앞다퉈 자연과 인공 건물이 조화를 이룬 장관을 찍고 있다. 맨해튼헨지는 매년 5월 말과 7월 초에 태양이 42번가 도로와 일직선으로 지는 것을 일컫는데, 한 천체물리학자가 영국 고대 유적 ‘스톤헨지’를 본떠 붙인 이름이다.
뉴욕 AP 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42번가를 따라 늘어선 건물 사이로 해가 지는 ‘맨해튼헨지’가 연출되자 수많은 인파가 앞다퉈 자연과 인공 건물이 조화를 이룬 장관을 찍고 있다. 맨해튼헨지는 매년 5월 말과 7월 초에 태양이 42번가 도로와 일직선으로 지는 것을 일컫는데, 한 천체물리학자가 영국 고대 유적 ‘스톤헨지’를 본떠 붙인 이름이다.

뉴욕 AP 뉴시스

2023-06-01 14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