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나들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변에 활짝핀 꽃 아래로 점심을 마친 직장인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4-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