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현장체험프로그램에 투입될 동물해설사 44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하루 6시간 각종 체험학습에 투입돼 서울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함께 동물원을 돌며 전문적인 해설을 해준다. 동물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려면 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2-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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