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4주기 추모행사’에서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인 영국 레킷벤키저사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며 이 회사의 대표적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4주기 추모행사’에서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인 영국 레킷벤키저사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며 이 회사의 대표적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