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도 책 읽기 삼매경
25일 이색도서관인 ‘피서지 문고’가 문을 연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가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되는 피서지 문고에는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2016. 7. 2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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