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나가라! 밥맛 없다”
유명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3일 시민들과 함께 “나가라! 밥맛 없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유명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도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가라! 밥맛 없다’ 라는 손팻말을 들고 청와대 행진 대열에 합류했다.
청와대 100m 앞까지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를 구속하라” “박근혜를 탄핵하라” “새누리는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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