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 두렵지 않다! 혹한기 수중 침투훈련 입력 2016-12-28 22:36 수정 2016-12-28 22: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9/20161229009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위 두렵지 않다! 혹한기 수중 침투훈련 육군 특전사들이 28일 강원 평창군 송천 일대에서 혹한기 설한지 극복훈련 중 하나로 얼음을 깨고 물을 건너는 수중 침투훈련을 하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위 두렵지 않다! 혹한기 수중 침투훈련 육군 특전사들이 28일 강원 평창군 송천 일대에서 혹한기 설한지 극복훈련 중 하나로 얼음을 깨고 물을 건너는 수중 침투훈련을 하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육군 특전사들이 28일 강원 평창군 송천 일대에서 혹한기 설한지 극복훈련 중 하나로 얼음을 깨고 물을 건너는 수중 침투훈련을 하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2016-12-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