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대피소 개인용 칸막이 설치
경북 포항시 대도중학교 강당에 대피해 있던 환호동과 장성동 지역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19일 기쁨의교회 대피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난방 시설이 갖춰진 기쁨의교회 대피소에는 이재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용 칸막이가 설치됐다.
포항 연합뉴스
포항 연합뉴스
포항 연합뉴스
2017-11-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