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 시대인 요즘에도 전통적인 한방 치료법을 접목시킨 동물 치료법이 남아 있습니다. 한방수의학과 같은 대체수의학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됐다고 합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어엿한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수준을 넘어 반려동물의 몸과 마음 전반을 관리해주는 ‘홀리스틱 펫 케어’(Holistic pet care)가 유행이 됐습니다. 한방수의학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토 다큐] 커지는 펫케어… 침도 맞아요’에 나와 있습니다.
기획·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작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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