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대구고속도로서 SM5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10 01:13 수정 2018-08-10 02: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10/20180810800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오후 7시 35분께 전남 담양군 금성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10km 지점을 지나던 SM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갓길에 정차하자 엔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