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 달콤해’ 까치밥 탐하는 동박새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1 15:45 수정 2019-01-11 15: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11/20190111800029 URL 복사 댓글 0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정동의 한 감나무 위에서 동박새가 홍시를 먹고 있다. 2019.1.1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