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과 이제석 광고 연구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심화한 인종차별에 대응하고자 ‘옐로마스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에는 ‘노란색(아시아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의미의 영어 문장이 적혀 있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 뉴스1
사이버 외교사절단과 이제석 광고 연구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심화한 인종차별에 대응하고자 ‘옐로마스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에는 ‘노란색(아시아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의미의 영어 문장이 적혀 있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
뉴스1
2020-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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