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송보송한 목화솜 수확 한창 입력 2020-10-05 21:00 수정 2020-10-06 02: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6/20201006011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보송보송한 목화솜 수확 한창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한 농부가 목화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목화는 조면기로 종자와 섬유를 분리한 뒤 면직물과 이불솜 등을 만든다.함안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보송보송한 목화솜 수확 한창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한 농부가 목화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목화는 조면기로 종자와 섬유를 분리한 뒤 면직물과 이불솜 등을 만든다.함안 연합뉴스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한 농부가 목화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목화는 조면기로 종자와 섬유를 분리한 뒤 면직물과 이불솜 등을 만든다.함안 연합뉴스 2020-10-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