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단풍 속으로
가을비가 내린 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사이를 거닐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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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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