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2 16:10
수정 2020-11-02 16: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절기상 입동(立冬)을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2020.11.2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