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의료진
12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1.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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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 81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 191명은 지난 9월 초 이후 최다 수준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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