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486명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451명, 해외유입 35명이다. 2021.10.1/뉴스1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중 9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907명은 국내 감염이다. 전날 945명보다 29명 적고, 앞서 목요일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3일 905명보다는 11명 많다.
이로써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연속으로 각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24일에는 1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2486명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451명, 해외유입 35명이다. 2021.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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