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사제보건진료소에 ‘코로나 안정시까지 휴진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고산보건진료소에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응을 위한 보건진료소 운영 중단 계획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판대보건진료소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읍면지역 보건진료소들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강원 원주시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지역 보건진료소 6곳의 운영을 이날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 까지 중단하고, 전담 공무원을 방역대응 추진단 업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단 보건진료소는 원주시 읍면지역 보건진료소 중 단강진료소와 황둔진료소를 제외한 비두진료소와 학곡진료소, 고산진료소, 산현진료소 판대진료소, 사제진료소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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