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文대통령 퇴임 후 머물 ‘양산 사저’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5월 임기를 마친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전경. 공사 가림막 너머 외관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건물이 보인다. 사저는 내년 3월 말~4월 초 사이 준공될 예정이다.
양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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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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