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포토]‘사람이 없다’...크리스마스 준비하는 대구 동성로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16 14:12 수정 2021-12-16 16: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1/12/16/20211216500100 URL 복사 댓글 0 1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가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대구 중구 동성로는 특히나 술집 밀집 지역이여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 속에 도심의 거리는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