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신영자 이사장 검찰 출석…‘정운호 입점 로비’ 조사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1 09:48 수정 2016-07-01 09: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7/01/20160701500021 URL 복사 댓글 0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롯데재단 홈페이지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롯데재단 홈페이지 캡처.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검찰에 출석했다.신 이사장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롯데면세점 입점을 위한 금품 로비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신 이사장은 이날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