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눈감은 모철민…무슨 생각하길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리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모철민 주 프랑스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2016. 12.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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