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김상률 전 수석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30 16:04 수정 2017-11-30 16: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1/30/201711305001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