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개막… 두산 자체 청백전

기약 없는 개막… 두산 자체 청백전

입력 2020-03-23 22:42
수정 2020-03-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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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개막… 두산 자체 청백전
기약 없는 개막… 두산 자체 청백전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 정수빈이 3회 말 2사 1,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각 팀은 현재 팀 내부적으로 청백전을 치르며 실전감각을 익히고 있으며 각 구단은 팬들을 위해 이를 이례적으로 중계하고 있다.
뉴스1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 정수빈이 3회 말 2사 1,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각 팀은 현재 팀 내부적으로 청백전을 치르며 실전감각을 익히고 있으며 각 구단은 팬들을 위해 이를 이례적으로 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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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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