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검사를 받았다고 마라도나의 변호사 마티아스 몰라가 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마라도나. 2020.10.6
마라도나 변호사 몰라 트위터 캡처
사진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마라도나. 2020.10.6
마라도나 변호사 몰라 트위터 캡처
사진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마라도나. 2020.10.6
마라도나 변호사 몰라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