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자선 바자회에 참석한 김정은, 가희 입력 2013-06-17 00:00 업데이트 2013-06-17 15: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3/06/17/20130617500039 URL 복사 댓글 14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원인 가수 가희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정은씨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기들을 돕기 위해 쓰여진다.장고봉 PD goboy@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원인 가수 가희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정은씨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기들을 돕기 위해 쓰여진다.장고봉 PD goboy@seoul.co.kr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인 가수 가희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배우 김정은 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이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동 양육비 및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장고봉 PD goboy@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