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가득 물고기 문 어틀랜틱 바다오리, “빨리 새끼들에게 가자구나” 입력 2014-08-07 00:00 업데이트 2015-02-03 13: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4/08/07/20140807500018 URL 복사 댓글 14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사진:AP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사진:AP 주의를 살피다 새끼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날개짓을 하고 있다.사진:AP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주의를 살피다 새끼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날개짓을 하고 있다.사진:AP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 모여있는 어틀랜틱 바다오리 떼. 사진:AP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 모여있는 어틀랜틱 바다오리 떼. 사진:AP 1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이스턴 에그 락에서 떼지어 있던 어틀랜틱 바다오리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입에 잔뜩 문 채 새끼들에게 돌아갈 준비를 하며 주위를 살피다 날아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