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버려진 책, 사라진 희망 조용철 기자 입력 2016-03-08 11:36 업데이트 2016-03-08 1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6/03/08/2016030850008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버려진 책, 사라진 희망 터키 아이발릭 해변 위에 난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영어책이 흩어져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터키 에게해에서 그리스로 향하면 난민보트가 전복돼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버려진 책, 사라진 희망 터키 아이발릭 해변 위에 난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영어책이 흩어져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터키 에게해에서 그리스로 향하면 난민보트가 전복돼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터키 아이발릭 해변 위에 난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영어책이 흩어져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터키 에게해에서 그리스로 향하면 난민보트가 전복돼 최소 25명이 사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