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조용철 기자 입력 2016-03-09 09:06 업데이트 2016-03-09 09: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6/03/09/2016030950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