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이 1주일만에 16만 5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발매된 걸그룹 음반 중 최다 기록이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LANE1)은 가온차트 기준 1주일 동안 16만 5000장이 판매됐다.
이는 트와이스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6개월간 판매량 16만여 장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걸그룹의 경우 음반판매량이 5만 장을 돌파해도 ‘대박’으로 여겨진다.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판매량이 20만장을 돌파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LANE1)은 가온차트 기준 1주일 동안 16만 5000장이 판매됐다.
이는 트와이스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6개월간 판매량 16만여 장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걸그룹의 경우 음반판매량이 5만 장을 돌파해도 ‘대박’으로 여겨진다.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판매량이 20만장을 돌파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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