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임원급 연구·전문위원 5명 선임

LG화학 임원급 연구·전문위원 5명 선임

입력 2010-02-26 00:00
업데이트 2010-02-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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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임원 수준의 급여와 대우를 하는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 5명을 선정했다.

LG화학은 25일 석유화학연구소 한창훈 부장과 안정헌 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소 김동렬 부장, 배터리연구소 신영준 부장을 연구위원으로, 중대형전지사업담당 이향목 부장을 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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