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 LED 8000’은 메가(Mega) 명암비, 생생한 컬러, 완벽한 블랙 등의 ‘빛의 화질’을 보여 준다. 1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기술을 적용해 잔상이 거의 없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TV 테두리에 플래티늄 블랙 컬러를 입혀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렸다. 투명 유리같은 이 테두리는 빛의 각도와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삼성전자는 파브 LED TV의 화질을 ‘LED 하이퍼리얼(Hyper Real) 화질’이라 명명하고 디지털갤러리,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해왔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