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권단, 대우차판매 최종부도 막기로 입력 2010-04-27 00:00 업데이트 2010-04-27 09: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4/27/20100427800011 URL 복사 댓글 14 채권단과 어음소지자의 대지급 등으로 대우차판매[004550]가 최종 부도를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채권단과 어음소지자들은 27일 새벽 협상 끝에 177억 원의 어음을 막아주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어음을 결제하면 대우차판매는 최종 부도를 면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