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는 커피전문점 ‘디초콜릿 커피’ 전 매장에서 전자책 ‘비스킷’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디초콜릿 이용 고객은 신분증을 맡긴 뒤 매장에서 비스킷을 받아 박완서, 김주영, 제인 오스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다.
2010-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