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영플라자, 아웃렛을 비롯한 36개 전 점포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장 어디에서나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으며 쇼핑 중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4월 KT와 무선인터넷 존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으며, 현재는 에비뉴엘과 서울 잠실점 등 15개 점포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매장 어디에서나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으며 쇼핑 중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4월 KT와 무선인터넷 존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으며, 현재는 에비뉴엘과 서울 잠실점 등 15개 점포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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