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중회 前 KB금융 사장 현대카드 고문으로 영입 입력 2010-10-05 00:00 업데이트 2010-10-05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10/05/20101005016023 URL 복사 댓글 14 현대카드는 4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출신인 김중회 전 KB금융지주 초대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김 고문은 올 초 KB금융 사장에서 KB자산운용 부회장으로 옮겼다가 지난 7월 사표를 냈다. 2010-10-0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