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1일 계열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B투자증권 부사장에는 공현무(51) 전 현대증권 전무가 선임됐고 KB자산운용 부사장에는 이희권(56) 전 국민은행 투자금융본부장, KB인베스트먼트 부사장에 남인(55) 전 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장, KB신용정보 부사장에 박중원(54) 전 국민은행 영동지역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KB투자증권 부사장에는 공현무(51) 전 현대증권 전무가 선임됐고 KB자산운용 부사장에는 이희권(56) 전 국민은행 투자금융본부장, KB인베스트먼트 부사장에 남인(55) 전 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장, KB신용정보 부사장에 박중원(54) 전 국민은행 영동지역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2012-0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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