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외국인, 국내 주식·채권 425조원 보유 입력 2012-01-02 00:00 업데이트 2012-01-02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1/02/20120102020024 URL 복사 댓글 14 자본시장이 국외에 개방된 지난 20년간 외국인은 국내 주식과 채권을 꾸준하게 사들여 현재 425조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의 국내증권(주식+채권) 보유잔액은 주식시장 개방 첫해인 1992년 말 4조 1450억원의 103배나 된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만 배당금 41조원을 포함해 350조∼360조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1일 추산됐다. 2012-01-0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