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GLS 대표 손관수, 대한통운 대표 이현우·이관훈 입력 2012-01-12 00:00 수정 2012-01-12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1/12/2012011201901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한통운 인수로 택배 업계의 ‘골리앗’으로 떠오른 CJ GLS의 신임 대표이사에 손관수(위) 부사장이 선임됐다. CJ GLS는 11일 손 신임 대표가 향후 대한통운에 파견 근무하면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한편 대한통운도 이날 이현우(가운데)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아래) CJ㈜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1-1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